스트릿맨 파이터 4회 리뷰

후끈후끈

오늘도 역시나 어제 방영된 스맨파 4회 후기 이야기를 안할수가없지! 

 

 

미들 2계급의 원밀리언 예찬&알렉스 
저스크절크 허크&예준의 워스트 댄서 배틀로 4회시작
결과는 32:9로 원밀리언 승!!

 

 

 

 

부리더계급 워스트 댄서 결정 배틀! 

YGX 도니& 원밀리언 최영준
부리더 계급의 워스트 댄서는 결국 최영준이 되었다

 

 

그리고이어진
어때의 테트와 뱅크투브라더스 제이락이 대결은 펼친
리더계급 워스트 댄서 자리는 어때의 테드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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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계급의 워스트 댄서 결정 배트은
엠비셔스 김정우& 위댐보이즈 카멜의 대결이었는데
음악에 집중하지 못한 정우의 실수로 카멜의 승리

가히 압도적 패배였다.

 

김정우는 음악을 들으려 했는에 안들렸다며 패배해 형들에게 미안했다 라고 털어놨다

배틀이 끝난 뒤 김정우는 '스맨파' 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는 녹화를 진행할수록 경력을 가지고 무시당하는 상황들이 생긴다며 억울한 감정이 들었다. 

하지만 결국 최선을 다하지 못한 내 책임이 크다 라고 밝혔다

결국 김정우는 다음 미션은 뒤에서 형들 응원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싶다 라고 임시 하차를 선언했다.ㅜㅜㅜㅜㅜㅜㅜ

리더 오천과 부리더 우태는 그런 김정우의 선택을 지지했다...

엠비셔스 진짜 총체국 난리 

 

 

글로벌 K-DANCE 대진은 리더계급 승자 바타의 손에 맡겨졌는데  

 

 

k팝 안무의 아버지라 불리는 백구영, 최영준이 소속된 원밀리언은 모든 크루의 경계 1호 대상이었다

 

하지만 위댐보이즈는 반전의 선택을 했다. 선택권을 갖고 있음에도 원밀리언을 상대로 지목한것. 

위댐보이즈의 바타는 '스맨파'출연 이유에 대해 크루입증 위해서라고 강조했고 

인정받고 강하다고 생각하는 상대를 꺾어서 입증을 해야하기때문에 원밀리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BTS곡으로는 프라임킹즈와 저스트절크
세븐틴곡으로는 엠비셔스와 YGX가 맞붙었다

일단 글로벌 K-댄스 미션전에
안무카피 챌린지를 벌여 승자는 상대편을 백업댄서로
세울수있는 미션이 진행되었다

결과는 위댐보이즈의 승~!
이거 너무짠했다

이런미션 진심 왜하는지모르겠음..

 

그후 글로벌K댄스 미션의 승자는 
글로벌 평가점수로 원밀리언이 승

 

결국 카피미션에서는 위댐보이즈가 승리, k-댄스 본 미션에서는 원밀리언이 승리를 차지했다.

파이트저지 점수는 위댐보이즈가 앞섰으나 글로벌 평가에서 승패가 갈렸다

 

 

 

저스크절크와 프라임킹즈는 BTS 노래로 맞붙었다. 

안무 카피 미션은 저스트절크가 승리, 프라임킹즈는 파이트 저지 점수에서 170점을 앞섰으나 

글로벌평가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절크에 패했다

 

저스트절크와 프라임킹즈의 안무 챌린지 미션에서는 저스트절크가 승
눈물을 쏟는 트릭스의 모습이 너무짠했다

 

 

엠비셔스는 3단계 미션 에서 YGX와 세븐틴의 노래로 맞붙게 되었다. 

그런데 연습을 진행할 수록 오천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중간 점검을 앞두로 YGX와 같은 공간에서 연습을 하던 도중 제대로 연습이 진행되지 못하자

호흡곤란 증세까지 보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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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셔스와 YGX 
안무챌린지 미션은 오천의 멘붕으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결국 YGX가 승리하면서 엠비셔스가 백업을 하게됨..

 

엠비셔스는 K-DANCE 미션에서 이길수있을까 ? 

 

다음주 방송에서는 위댐보이즈, 프라임킹즈, YGX와 엠비셔스의 대결의 패자, 

어때와 뱅크투브라더스 대결의 패자 중 두 크루가 탈락을 걸고 배틀을 펼치게된다. 

예고편에서 탈락 배틀의 결과를 듣고 눈물바다가 된 현장이 일부 공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