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갑질1 댄서 노제 '갑질 논란'에 이은 계속되는 의혹 댄서 노제의 갑질 논란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4일 노제의 광고 현장에서 함께 일했다는 스태프의 폭로 글이 시선을 끌었다 과거 노제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곤혹스러운 상황을 겪었다 주장한 A 씨는 "노제를 너무 좋아했다. 하지만 같이 일한 날에 바로 탈덕했다. 진짜 너무 힘들더라. 일단 난 그 현장에서 분위기를 맞추려 네발로 기었다"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찍은 광고 속 노제의 콘티 이미지를 인증하고 나섰다 A 씨는 촬영 어시스턴트였다며 "힘들게 한 연예인이 노제가 처음은 아니라 노제 갑질 논란을 듣고 그냥 털어라고 말했다. 이렇게 갑질 논란이 터질 줄은 몰랐다. 촬영장 분위기 잡기 힘들게 만들고 까탈스럽고. 이런 전형적인 유형"이라고 덧붙였다 B씨는 "아는 동생이 노제의 팬이다. 나도 전해 들은 거지만.. 2022. 7. 14. 이전 1 다음 728x90